코로나언제끝나1 혼자 다녀온 나트랑 -3 한국에서는 매일 11시에 일어나면서 여행지에만 가면 아침에 칼기상 한다. 왜 자꾸 7시에 눈 뜨는걸까 원래 일정 대로라면 아침운동을 하러 가야했지만 보톤블루 시설이 별로 였고 호텔 앞은 정말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 이라 운동 포기.. 그냥 조식 먹으러 갔다. 조식먹으면 좋은게 아침에 커피를 편하게 마실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그런데 보톤블루 소세지는 좀 누린내 가 난다.. 밥을 먹고 소화 시킬겸 수영을 하러 갔음. 진짜 다행히!! 3일차 아침에는 엄청 맑았다 2일차에는 너무 흐렸어서 아 이런게 동남아 우기인가 싶었는데 3일차에 너무 열심히 놀아서 좀 탔음.. 보톤블루에서 제일.. 2021.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