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1 혼자 다녀온 나트랑 -4 드디어 나트랑 마지막 날... 집에 엄청 가기 싫었음... 3일차에 아미아나 체크인 하면서 굿모닝 요가 액티비티를 신청 해놓았음. 비행기 시간만 아니였으면 액티비티 더 하고 싶었는데 오후 4시 비행기 라서 굿모닝 요가밖에 못 했음 따흐흑.. 요가는 아침7시 인데 아침6시에 일어남... 룸 천장에 있는 팬 밤새 돌아가게 설정 해놓고 잤는데 너무 추워서 깸... 동남아에서 추워서 깨다니,, 이때 날시 맑아서 엄청나게 기분 좋았음.. 그리고 아침에 산책 하는 사람들도 꽤 보였음 너무너무 좋았던 나트랑 하늘 :) ..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