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문시장 근처 에어비앤비
barn64 리뷰합니다 :)
우선 ㅋㅋ
barn64는 여성전용 숙소 이고요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해서 만든곳 같았어요 ㅎㅎ
대문 열자마자 보이는 분위기가 벌써 좀 그렇지 않나요 ㅋㅋ 설명에는 엔틱하우스라고 되어 있었는데 제가 알던 엔틱과는 좀 다른 느낌^^;;...
막 앉아서 쉴수있는 쇼파는 아니고 전시용 같았어요
마당에 쇼파 정말 많습니다 ㅋㅋ
컨셉이 있는 숙소라서 그런걸까요??...
하지만 ㅎㅎ
문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느낌 이예요
전체적으로 조명이 어두워서 더 좋았어요!
분위기있음^^
쇼파가 안에 또 있지만 앉지는 않았습니다...^^;;
여기는 음식먹는공간 ㅋㅋ
원래는 조식도 운영하셨다고 했는데 코로나때문에 지금은 휴식기간 이라고 하더라고요(검색했음)
아침에는 이런모습^^
이거는 ㅎㅎ
에어비앤비 메인사진으로 있던 2층 테이블 인데요 사진속에서는 사장님이 여자분 이셨던것 같은데 짐맡기는것때문에 전화 드리니 남자분이 받으시더라고요 인스타 둘러보니 사장이 바뀐것 같아요
2층에 놓여져있는 책들 입니다 :)
물론 저는 읽지 않았지만....ㅋㅋㅋ
젤 중요한 룸컨디션 ㅋㅋ
솔직히 호텔처럼 막~~깨끗하지는 않고요
그냥저냥 깔끔한정도 ㅎㅎ
하루 잠 자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개인에어컨 빵빵하게 나오고 제가 갔을때는 조용한분들만 계셔서 혼자 묵기 좋았어요 ㅎㅎ
에어비앤비 사진하고 정말 또오오옥같습니다~~
컨셉이 있는곳에 묵으니 저도 뭔가 영화보면서 마무리 해야할것 같아서 ㅋㅋ 저녁에 영화한편 보고 푹 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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